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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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06:06
김명남 (2004-08-23 00:54:52)

아름다운 해변 잘 감상했습니다.



오연희 (2004-08-23 00:59:33)

명남 선생님...
방금 위에 글 하나 올리고 있는데 꼬리말
신호가 뜨길래..옴마야~ 누구실까...
가슴두근거리며 크릭했더니 반가운 선생님
께서 해변을 둘러보고 계시는구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김명남 (2004-08-23 01:00:27)

아주 채팅을 하자고요....



오연희 (2004-08-23 01:04:49)

깔깔^^ 선생님...지금 이곳은 밤 11시가 넘었습니다. 눈이 까불어지는것이 그만 침대로 기절하러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남 (2004-08-23 01:07:16)

ok~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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