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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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16:51
김진학 (2007-01-20 17:08:21)

성숙하고 아름다운 시심을 훔쳐보고 갑니다.



오연희 (2007-01-22 13:52:11)

선생님...
한국은 많이 춥지요?
포근한 엘에이도 올겨울은 제법 쌀쌀합니다.

짧은 흔적이지만 긴 무엇보다도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허 경조 (2007-01-23 11:03:42)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의 흔적을
아쉬어하는 마음이 늘어나나 봅니다.

왜 그런가하고 생각해 봤더니 그 생각의 끝에 본향을 향한 마음이 꺠달아집니다.

역시 좋은 시어와 시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연희 (2007-01-24 16:02:19)

백지를 보면 캄캄해 질때가 있습니다.
언어로 만들어지지 않는 생각 붙들고
힘들어 할때..
흔적이 주는 기쁨으로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송이 (2007-02-05 17:01:58)

안녕요~
필름이 20년쯤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ㅎㅎ 그래도 마음은 날마다 더 윤기나게 흐르겠지요~ ^^*



오연희 (2007-02-06 11:42:31)

송이시인..
첫흔적이네..
반가워라^^
미주문협의 이뿐이 송이시인이 입주하니까
온동네가...보글보글 꽃이 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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