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11
전체:
1,292,184

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17:33
허 경조 (2006-06-23 08:41:36)

나를 기억해주는 다정한 마음들 떄문에
살아가는 힘이 생기는것 같읍니다.
잠시 아름다운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오연희 (2006-06-26 12:27:20)

시라고 하긴 조금 쑥스러운...
그냥...엽서하나 받고..
메모한건데...
이 좋은기분 유지하고 싶어서 올려보았어요.
감사합니다.^*^



권수진 (2006-07-18 07:53:41)

나의 '미국'에는 집사님 내외분과 몇몇 가슴따뜻한 분들이 계셔요



오연희 (2006-07-22 12:09:14)

아...반가워라...
흔적 남긴것 모르고 지나갈뻔 했네..
가끔씩 오시는구나..
잉! 너무 반가워 눈물날려고 하네
아빠는 좀 어떠세요?
눈에 선하네..
그날 찍은 사진 희자여사에게 보여줬더니
꿀꺽^^했는지 돌려주질 않네
언제 한번 안오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