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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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17:36
김명남 (2006-05-26 01:22:35)

이국땅에서의 죽음은 왠지 더 슬퍼보입니다.
그 사람의 명복을 빕니다.



오연희 (2006-05-30 11:48:22)

그날...너무 쓸쓸해서..
제 큰 눈에서 걷잡을수 없이 쏟아지던 소나기..

전해들은 근황만으로 아는 사람인데...
저..참 웃기죠?

선생님..오랜만에 반갑습니다.^*^



허 경조 (2006-06-03 06:14:49)

근황만으로 알던 분의 쓸쓸한 장례식에 연민을 품는 오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군요.



오연희 (2006-06-07 11:10:33)

남편을 통해 근황만...들어오다가..
출장한 남편 대신해 참석한 자리였어요.

그분의 화려한 경력
죽음 몇달전에 알게된 불행한 결혼생활...
참...허무하더군요.

흔적..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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