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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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son,yongsang2016.05.17 08:30
'남은 생 실으러 실버타운 가시는 우리 엄마'...
그래도 옆에 계시니 참 좋네요. 자개장에 엄니 손길 묻어 있는 느낌이 짠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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