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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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6.09.22 01:24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미국 공원묘지에 비하면
한국은 저멀리 산자락에....완전히 떠나보내는 것 같아 슬픔이 극대화되는 느낌이 들어요.

잔치국수...멸치.다시마.표고버섯을 우린 물에 말아먹으면 더 맛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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