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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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07:00
오연희 (2009-01-30 20:13:15)

선생님...
흔적에 힘이 불끈^^ 납니다.
격려해주시는 그 마음이 더 아름다운걸요.^^



정국희 (2009-02-05 23:33:26)

오랜만에 왔습니다
손도장은 찍고 가야 할 것 같아 꾸~욱 .....
좋은 시군요
한참 머물다 갑니다
건안하소서



오연희 (2009-02-09 16:59:03)

어느방에 올려진 저 사진을 보고 솎아낸 이야기에요.
떠나보내는 이의 가슴앓이..한번쯤 없었던 이 어디있을까요? 꾸욱~~누르는 손길이 참 따뜻합니다.^^



이상태 (2011-02-02 01:57:20)

사랑은 세상에서 제일 저속한 단어라도 가질수없어
고귀 합니다.계절 따라 피는 꽃도 이보다 못합니다
한순간 부는 바람도 그대 움직임 보다 못합니다
사랑은 내 안에 있어 뜨겁고 숨가쁘고 닿지 않아도
숨결을 느낌니다 혜어지고 잊은다는것 고귀한 영혼을 가두는 것과 같읍니다. < 달맞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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