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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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06:30

김진학 (2011-02-26 00:42:03)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여전한 창작열에 박수를 보냅니다.
귀향이라고 하셔서 난 또 한국에 오셨나?하고
글을 열었습니다. 오래살면 그곳이 또 고향일 수도
있지요. 한국은 그냥... 고국이고...
암튼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오.

김진학 (2011-02-26 00:42:03)v01.gif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여전한 창작열에 박수를 보냅니다.
귀향이라고 하셔서 난 또 한국에 오셨나?하고
글을 열었습니다. 오래살면 그곳이 또 고향일 수도
있지요. 한국은 그냥... 고국이고...
암튼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오.

참...
반가운 소식하나 전할께요.
집사람이 올해 평화신문 신춘문예 시부문에서
당선되었습니다. 시상식도 끝났구요.
거기는 발표가 2월에 나더라구요.

늘 문운이 함께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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