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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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09:21
막내 (2005-11-10 08:15:04)

컴퓨터를 켠 날이면 즐겨찾기된 몇몇 곳 둘러보지. 그 때마다 들어가 보는 곳.바로 이곳이야. 새로 올라온 시도 보고, 예전 작품도 다시보고,그리운 언니모습도 떠올려보고...
바로 이 곳이 있어서 우리 언니가 그리 멀리 있지 않은 것도 같고...
추억의 시간으로 되돌아가기도 하고...
이곳 오연희의 문학서재가 있어서.



오연희 (2005-11-10 12:28:55)

수나..오랜만이구나..
많이 바쁘다며?
늘 너에게 텔레파시를 보내고 있지..
너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그래..이곳이 있어서 수이 서이 호흡을
느낄수 있으니..참 감사하지..
멀리서 느끼는 추억은 그립다못해..
때론...아프고 슬퍼..
나를 많이 닮은 너..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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