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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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06:11
김예년 (2014-05-12 01:06:35)

오연희 작가님 창작실 맞나요?
여기에 인삿말 올려도 되나요?
어렵게 찾아왔는데 오연희 작가님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글 올리던방을 못찾아서요..



오연희 (2014-05-12 18:20:58)

어머,예년님!
넘넘 반가워요.^^
통 연락이 없길래 무슨일이 있으신가보다 했어요.
어떻게 지내세요?
전 여전히 글쓰며 잘 지내고 있어요.
아...정말 얼마만이에요?
십년이 넘었네...요. 세상에...:(



김예년 (2014-05-15 03:24:33)

아이고..
연희누부야..ㅠ.ㅠ
인자 연락이 되네요
동상한테 님 자는 빼시고..ㅎㅎㅎ
제가 무심혔네요..
무역회사 다니다 그만두고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인터넷을 좀 멀리했었어요..
지금은 인천에서 타이어가게 하고 있구요..
전혀다른일을 하고 있지요..ㅎㅎ
얼마전부터 김동욱 선배님의 뉴욕사랑방에 놀러다니다가
연희님 찾아 삼만리.. 인터넷 세상 이리저리 뒤지다가 드디어 이곳을 찾았습니다
가끔 놀러와서 연희님의 정감있는 좋은글 읽고 가고
흔적도 남기겠습니다...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예전 뉴욕사랑방 분들이 생각납니다..ㅎㅎ



오연희 (2014-05-19 12:21:31)

하하..
밝은 성품은 여전한 것 같아요.
하이고...삼만리씩이나..
운동화 다 닳았을 터인데...
언제 미국오시면 한켤레 사드릴께요.ㅎㅎ
넘넘 반갑구요. 정말 연락좀 하고 살아요.
예녀이 살아있었구만...동욱님도 무지 반가워 하실거에요.^*^



김예년 (2014-05-22 05:21:57)

네 이곳으로 놀러오겠습니다..ㅎㅎㅎ



오연희 (2014-05-22 17:4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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