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4
어제:
11
전체:
1,291,960

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06:17
최 무열 (2012-03-28 11:33:33)

오연희 시인님.

마음에 와닫는글 잘읽고감니다.

용비어천가 글귀에서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월세
샘이깊은물은 가뭄에 아니그칠세.....

오늘도 힘차고 활기찬하루을 기원하면서.

독자 최무열올림.



오연희 (2012-03-28 17:44:47)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행복한 나날 되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