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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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06:14
오윤희 (2012-08-11 07:26:25)

몇년전 너네집 갔다가 같이 수영갔던 생각이 나네.언니가 수영좀 한다고 접영 하다가 어떤 미국 사람한테 한소리 들었던 일.. . 일종의 텃세인가?ㅎㅎ그런 사람 한국 수영장 갔다가는 기절초풍 하겠네.한 레인에 20명쯤 하는데...그래도 한국 사람들 아무 불평 없이 서로 조심하면서 잘만 하는구만.덩치만 컸지 속알딱지라고는...^ㅇ^



오연희 (2012-08-12 15:41:50)

와~~ 언니 언제 다녀간거야? 엉엉...반가워...
안그래도 늘 얼마나 궁금했는데..좋은일 있으면 연락오겠지..참자...하면서도...
서이수이랑은 가끔 카톡으로 소식 주고 받고 있어.
후후..수영장에서 언니랑...풍거덩 하던일 생각나네..
가끔 그렇게 밥맛인 사람이 있제...
우리가 너그러이 용서하고 살아야제 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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