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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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06:37
정국희 (2009-08-14 00:28:41)

시누이와 올캐 사이가 정겨워 보이네요
저번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올캐 글을 보고
부러웠습니다
수많은 관계중에서 제일 좋은 게 가족 관계지요
하나님 안에서 항상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오연희 (2009-08-18 13:37:58)

제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구석
하루해가 부족한 듯 분주하시네요.
동물 식물...이름뿐만 아니라
특징까지 꿰차고 계셔서.. 얼마나 부러운지....
기본이 이리 없는 제가 글을 쓴다고
우습죠...뭐...



경안 (2009-11-11 17:01:31)

'누이의 가슴에 차오르는 생명들
시를 만나면 좋겠네
누이도 시도 모두 살겠네'

멋지게 처리된 시의 끝자락을 붙들고
나도 함께 살고 싶네요~.

좋은 시, 멋진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따스함과, 넉넉함과, 부드러움과 새로움 그리고
펑퍼짐한 치마자락 같은 포용이 함뿍 담긴...



오연희 (2010-01-08 14:59:59)

오마나!!경라..온제 글 남긴거야요?
세상에나..한해가 지나서야 보다니..
미안 미안...
흔적만으로도 힘이나네..
올해는 시...쓸거야..정말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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