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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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2 06:33
백남규 (2010-05-22 17:08:24)

<그대 다시 고향에 갈 수 없으리> 이 구절이 뜻하는 것이 정확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시간의 불회귀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겠지요. 지나가 버린 것에 대한 그리움은 무엇일까요? 연희씨와의 글마루 시절도 이미 추억속의 그림이군요.



오연희 (2010-06-01 13:51:30)

모든 순간은 추억속의 그림이 되겠지요.
눈물이 날만큼 돌아 가고싶은 그림도 있고 그립긴 하지만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림도 있을테지요.
그 너머의 세상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공유하고 있는 추억의 그림이 있네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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