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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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08:23
김진학 (2005-04-26 04:24:49)

나날이 승승장구하는 시어들을 보며 아무래도 저는 시를 사표내야 할 것같습니다. ㅎㅎㅎ 오연희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오연희 (2005-04-28 13:26:13)

글을 쓴다는것..
왜 나날이 어렵게만 다가오는지
써놓고 보면 늘 미진하기만 합니다.
멋진글보다 진실한 글을 쓰고 싶은데..
표현력의 한계에 부딪힐때가 너무 많네요.
감사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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