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한국디카시학 특집/해외디카시-미국편
<노을>은 황혼의 적황색 구름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아름다움으로 바라본다.
그 찬란한 아름다움으로 거기 유칼립투스 잎새 같은 내 어둠을 다 펼쳐놓아도
거리낄 것이 없겠다.
-김종회 디카시인협회 회장 평설 중에서-
2023년 상반기 한국디카시학 특집/해외디카시-미국편
<노을>은 황혼의 적황색 구름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아름다움으로 바라본다.
그 찬란한 아름다움으로 거기 유칼립투스 잎새 같은 내 어둠을 다 펼쳐놓아도
거리낄 것이 없겠다.
-김종회 디카시인협회 회장 평설 중에서-
[이 아침에] 중국에서 온 '짝퉁' 가방 1/7/2015
[이 아침에] 못 생겼다고 괄시받는 여자 1/24/2015
2023 한국일보창간 축시
디카시-노을
하늘에서 왔어요
다시, '존 웨인'을 찾아서
오케스트라의 단원 선발기준은?
역사 드라마와 대통령 선거
풀의 역사
자매들의 대통령 선거 열풍
렌트로 살기, 주인으로 살기
우연히, 옹녀
코로나 시대의 여행 풍경
양로병원에서 만난 어머니
애써 가꿔야 열리는 '관계'
두 개의 생일 기념 사진
황금빛 사막
김밥 이야기
지워지지 않는 이름이고 싶다
무너진 나무 한 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