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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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10:19
김진학 (2005-12-01 16:29:36)

아련한 기억들... 그리워 지나 봅니다.
다시는 올 수 없는 사람들... 추억들...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정말....



김명남 (2005-12-02 07:35:06)

먼저 왔고마...ㅎㅎㅎ
몇일 전 메뚜기를 잡아다 후라이펜이 볶았는데 아이들은 도저히 못먹겠다고 해서 나혼자 막었습니다.ㅎㅎㅎ



오연희 (2005-12-02 15:57:36)

잊혀지기전에..
쓰고 싶었던 이야기였어요.
너무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어요.
가끔은...
눈물이 날만큼...
전...아니 우린 참..부자에요.
추억부자..
부러울게 없을만큼...^*^



김진학 (2005-12-02 18:25:47)

ㅎㅎㅎ
우리 어릴 땐 메뚜기 사이다 병에 잡았지...
그거 정말 맛 죽이는데.. 아마 우리 아이들도 못 먹지 싶으네... 근데... 친구야... 다음 주에 일산 한번 갈라꼬 한다.. 요새 이빨이 아파서리.. 이제 늙나 보다...ㅎㅎㅎ

오연희 선생님
추억부자...
정말 부러울 게 없심더...
멋진 날 되이세이...



오연희 (2005-12-05 16:25:09)

두분...즐거운 시간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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