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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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06:52
전재욱 (2004-11-27 16:09:18)

매실주 병이 비어 있었습니다
나는 마시지 않았습니다
틀림없이 파리가 마셨을 겁니다



김진학 (2004-11-29 04:38:04)

오늘 다시 평화문단 동인지 보내드렸습니다. 제발 이번 만은 잘 도착하라고 기도 하면서요. ㅎㅎㅎ 그런데 이번엔 한권을 보내 드려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오연희 (2004-11-29 11:59:02)

어머! 전재욱시인님...
어쩐일로 이곳까지..
너무..놀랍고 반가워서
할말을 잃어버렸어요.^^*
지난번 정옥희 수필가님 댁에 갔다가
한잔 얻어마신 매실주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시속에 등장시켰했나봐요...ㅎㅎㅎ
선생님...고마워요.
건강하세요.^*^



오연희 (2004-11-29 12:02:12)

김진학 시인님...
괜히 번그롭게 해 드리는것 같아 죄송해요.
저도 혹시나... 받았는데 착각을 하고 있나
싶어 온통 뒤져봤는데...ㅠ.ㅠ
하나님이 보우하나 동인지 한권 잘 도착할겁니다.ㅎㅎㅎ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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