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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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오연희2015.08.19 09:23
김진학 (2005-11-15 04:11:32)

한국식으로 헨드폰, 혹은 휴대폰인 셀폰은 정말 예전 공중전화에 줄서든 때가 좋았지 않나 싶습니다. 심심하면 전화기를 들고 안해도 될 전화를 하게 되고... 정말 그렇습니다. 그건 그렇고... 동인 탈퇴라니요. 아니되옵니다. 모임에 못 나오셔도 탈퇴는 아니시켜 드릴랍니다. 그래야 소속감이 있어 가끔이라도 오시겠지요. ^^* 여기는 지금 초저녁인데... 거긴 오전 시간 쯤 됐겠네요.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김명남 (2005-11-15 04:40:47)

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놨다가 컴을 바꾸는바람에 이홈페이지 찾느냐고 몇달이 걸렸습니다.(핑계아닌핑계)
잘지내시죠?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다시 즐겨찾기에 넣었으니 자주 방문하겠습니다.ㅎㅎㅎ



오연희 (2005-11-15 12:18:38)

두분 나란히..정말..웬일이세요?
두분과의 인연..너무 따스하고..
귀한분들..
생각만 해도 좋은 분들..:)
탈퇴해도..종종 찾아뵐께요.
모든게..
동인의 의미를 늦게서야 깨달은 제
탓이에요.

위의글은 시라기 보다는 메모라는편이
편할것 같아요.ㅎㅎㅎ

김명남선생님..
제가 학실히(Y.S발음으로다가..)용서해 드릴께요.깔깔^^*
저..역시 윈도 새로깔면서..김명남선생님
홈 날라가 버렸거덩요.
담에오시면 홈피주소 꼭 남겨주세요.^*^

두분..너무 즐겁고...반갑고..감사드려요.
평안한 한주 되시어요.:)



김진학 (2005-11-15 13:19:50)

대한민국 최고의 멋쟁이 김명남 선생님 홈이야 평화문단 왼쪽하단에 보면 베너클릭하면 언제든지 들어 가실 수 있답니다.
주소는 제가.... ^^*

http://www.tmkorea.or.kr/



오연희 (2005-11-16 12:43:29)

김진학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혼날까봐 살금살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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