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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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nykorean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공의를 너무 소홀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큽니다.
너무 사랑 사랑 하면서, 자기 백성들을 돌이키게 하시려고 무섭게 징계하시는 하나님을 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요!!!

연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