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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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이상태

지금은  한국에 와서  동창들과 만나서  자녀 늦 시집 결혼식 축하 하려 왔습니다. 내조국 내고향에서도 잠을 재워주는 보금자리. 된장찌개 끓여 주는 사랑이 뭐길래 혼자서는 목이메임니다. 이때껏  살아온 이정표가 어디쯤인지 안방이 보이질 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