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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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이상태

꽃은 한마리 벌을 위해 꽃을 피우지 않늗다는 나훈아 가 노래를 불렀는 데 

생각컨데 예전에 나를 생각 해 보니 

꿀벌이 꽃에 끌리어가는것은 아름다움과 상관없이 

꿀의 향기를 쫒을 뿐이었다.생각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