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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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삼가 조의를 드립니다.

2010.06.15 15:13

조옥동 조회 수:571 추천:101

바로 따님의 결혼식을 올린 경사스러운 소식을 며칠전에 듣고 축하의 뜻을 남기고 싶었는데....

갑자기 사랑하시는 아버님이 소천하셨다는 소식에 또한 놀랐습니다.
따님되는 오연희 시인의 슬픔을 헤아리며 작은 위로의 마음을 남깁니다.

생사를 주관하시는 분의 뜻에 순종하며 가신 분이 남기신 사랑을 오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높으신 분의 위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조만연 조옥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