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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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2010.06.20 04:54

한길수 조회 수:405 추천:103

어떤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슬픔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겠지만
아버지의 빈 자리 유족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