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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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어쩔수 없음이 참 아프다.

2010.06.20 14:06

강학희 조회 수:522 추천:109

희야, 어떡하니? 마음이 아파서....
39년 전 나도 똑 같이 가슴이 찢어진 기억이 오늘도 생생한데....
우리에게 가장 나아중 만들어 주신 귀한 눈물로 가슴을 씻고,
평안의 집으로 보내드려야겠지?
커다란 허그와 기도를 보낸다. 어쩔수 없음이 참 가슴 아프다.
그래도 어떤 사람보다는 39년 더 축복주신 기쁨을 생각하고
힘내기를.

사랑으로 하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