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찾은 머나먼 고향
2017.01.16 14: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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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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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문정희
[4] | 오연희 | 2016.12.04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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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9 | 연희님의 사랑 [1] | 미미박 | 2015.07.24 | 191 |
| 3148 |
오연희 문학서재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 오연희 | 2015.07.06 | 112 |
컴컴 사부님:
놀랐습니다. 관리의 달인.... 시간관리, 사람관리, 웹 괸리 달인을 만나고 가는 기쁨, 나만의 것!
음악을 위시해 다른 세상이 있네요!
미미도
척척 박사도 여기에
상태, 수퍼맨도, (흑염소 고기가 기억나는)
선혜, rose도 있고
하키도 있고
오정방 장로님.....
반가우네요, 고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