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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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사랑한다. 올캐 대단하다,올캐, 또한 고맙다.

2009.07.10 09:12

이부자 조회 수:775 추천:108

미국 오기전에는 막연히 사람사는것은 다 같으려니 생각했지.
막상 와서보니 두사람이 열심히 살아온 표적이 보이네.
많은 사람들은 인생이 일회용이라는것을 실감 못하지.
근데 동생네 집에 오니까 빈틈없이 살았다고 생각이 드는군.
집이나 직장이나 아이들 교육이나 둘이 협력하여 훌륭히 이뤄 냈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하겠네.

       2009년 시누이 이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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