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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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긴 얘기를 짧게

2009.01.29 12:00

최영숙 조회 수:447 추천:120

둘러 보니, 그동안 이사도 하시고 시모님 상도 치르시고....
힘든 일, 아픈 일... 하지만 언제든 겪어야
할 일들 치뤄내시느라고 힘드셨겠어요.
이제 안정이 되셨는지요.
새 작품 올릴 때마다 나름 열심히 읽고 있어요.
새해에도 연희씨 서재를 찾는 분들이
연희씨의 독특한 꾸밈새를 즐기고 게다가
푸근한 정까지 퍼가는
일들이 계속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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