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6
어제:
36
전체:
1,292,172

이달의 작가

Re 약은짓을 가끔 하지요.

2003.07.28 03:28

호박 조회 수:101 추천:11

엉겁결에 덜커덩 문열어놓고 어떻하나...했는데..
여러분들이 오셔서 흔적남겨주시니..참...감사하지요.

저도 사실 컴을 그렇게 신통하게 잘 쓰는 편은 아닙니다.
그냥...약은짓을 가끔 좀 하는 편이지요..

혹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제가 알려드릴께요.
지은님...컴맹아니예요.
알고보면..저도 오십보 백보거던요.

저도 가끔 호박전 부쳐먹는데..
특히 아침에 말이예요.
양념장 맛깔스럽게 만들어 찍어먹으면 왔따!!잖아요.

정말 반가웠어요.
이렇게 글로만.. 그것도 아주 잠깐 알게 된사이인데..
뵈니까 어찌나 정겹던지요.
사이트의 위력을 다시한번 실감한 순간이었지요.

늘 건강하시구
평안하십시요!!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