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이야기는 말아주세염!!
선배님들 앞에서니 어찌나 떨리는지...
집에 와서까지도 가슴이 두근거려서...혼났답니다.!
전...아무래도 스타체질은 못되나 봐요.
그참 이상하죠?
혼자 화장실에 들어 앉아서 부르는거 하고는
여엉^^ 딴판이더라구요.킥킥^^아이 꿍내^^

고마워요!
이뻐해줘서..^^
저..지금 구역예배가 있어서 나가거던요.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하는데..
생각과 행동이 어찌그리 따라주지 않는지...
저자신이 한심해요..참말로..쩝쩝^^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안녕..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