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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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모닥불 냄새가 나네...

2003.07.24 01:07

오연희 조회 수:113 추천:15

그랬구나..
모닥불 냄새가 배인채 쓴글이라...음...
어쩐지 싸리한듯하면서도
구수한 기운이 호박네 홈에 가득하더라니...

고마워요!!타냐!!.
호박온냐는 타냐의 싱싱한 기운과 함께 오늘 하루을
시작할것 같네요.!!*^*

바닷가의 추억은 늘 가슴한켠을 넉넉하게 적셔주곤 하지요.
특히 가족과 이웃이 함께 바닷가에서...
와우!!^^
눈에 정겨운 그림한장 훤하게 그려지는걸요.

그런데..참 놀랍네요.
정말 "상도"를 읽으신단 말이예요?
한자가 들어있는?

으미^^호박...기죽어~~~

오래전에 신문에 연재될때 열심히 봤었는데..
타냐말듣고보니 다시 보고자버라~~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안녕....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