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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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연꽃과 대금

2003.07.24 11:14

오연희 조회 수:111 추천:9

































*제 이름 연희의 연자가 바로 연꽃 연자잖아요.
그런데 해마다 피는 연꽃은 늘 새로운 모습
싱싱한 그대로 인데...
진짜 연희는 시들어 가는 꽃이 되어 가네요...훌쩍!!ㅠ.ㅠ
너무 이쁜 모습이라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