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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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2003.06.11 21:14

정미셸 조회 수:410 추천:91

장미를 피지말라고 망을 씌워서 봉오리로 있게한 정성때문에
화병에서 아직도 빨간 꽃잎을 펴지 못하는 장미를 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