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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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누부야..

2003.06.23 14:55

김예년 조회 수:318 추천:53

내다...
낸 잘 지낸다..

누부는..
잘 지내노?

자 지낸다고..

그럼 되얐다
내 간다..

ㅋㅋㅋ


연희누나
나날이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바뻐서 자주 뵙지 못했네요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서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