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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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고마우신 미문이님

2007.10.25 15:01

성민희 조회 수:617 추천:61












        연희 아씨.
        조언 받잡아 우리 방 요리 조리
        리모델링 끝냈습니다.
        오늘 저녁 내내 공사했네요.
        조그만 하꼬방도
        리모델링 하는데도 이렇게 시간 보냈는데.
        연희 아씨는 이 큰 대궐을
        매일 둘러보는 일이
        쉽지 않겠다고. 수고 한다고.
        절절히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나, 성민희
        소리 높여 소리 높여 외치는 바입니다아앗.
        (손을 가슴에 대었다가 허공을 향해 뻗는다.)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