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4
어제:
11
전체:
1,291,960

이달의 작가

사랑스런 여인, 연희님께

2011.12.18 03:26

미미 조회 수:707 추천:104

오랜만입니다.

제 컨디션과 씨름하느라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늘 생각하고 있었으면서도...

이런 태도는 미미가 아니랍니다.

일단 행동하고 생각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몸이 따뤄주질 않아서 움추려 드는 미미가 생경스럽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미미한테 익숙해지는라고...

글쓰기는 뒷전이었답니다.

제게 연희님의 열정의 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2
3147 오랫만입니다. [1] 백남규 2013.07.15 257
3146 marry christmas [1] 안선혜 2012.12.23 322
3145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이기윤 2012.12.17 346
3144 Josh groban 의 "You Raise Me Up" [1] 오연희 2012.08.06 675
3143 문안^^** [1] 오정방 2012.06.29 379
3142 애심 [1] 미주시인이상태 2012.05.17 496
3141 가로등 [1] file 미주시인 이상태 2012.07.21 410
3140 흔들린다는 것 [2] 오연희 2012.03.26 471
3139 The Rose / Bette midler [1] 박상준 2012.03.24 924
3138 행복에 눈뜬 사람들 [2] file 오연희 2011.12.10 648
3137 한가위에... [1] 강학희 2011.09.11 586
3136 기지개를 펴고 오연희 2012.03.21 514
3135 주일 아침에... [1] 김동욱 2012.01.08 487
3134 대박 나세요. [1] 이주희 2011.12.23 483
3133 Merry Christmas~! [1] 이기윤 2011.12.20 423
3132 Oh ! Holy Night psy 2011.12.19 483
» 사랑스런 여인, 연희님께 미미 2011.12.18 707
3130 문인수 시인님 박상준 2011.07.07 589
3129 선물로 드립니다 박상준 2011.06.28 371
3128 죄송합니다. 오연희 2011.06.02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