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8 00: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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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8435 |
3147 | 폄하하지 말고 기도하자! | 金東旭 | 2008.09.24 | 583 |
3146 | 정호승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오연희 | 2008.06.30 | 577 |
3145 | 노전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호승시인의 글 | 오연희 | 2009.06.03 | 572 |
3144 | 삼가 조의를 드립니다. | 조옥동 | 2010.06.15 | 571 |
3143 | 우리가 물이되어 만난다면 | 조만옥 | 2008.08.30 | 570 |
3142 | 중앙일보 [문예마당]"뭉크의 절규" / 오연희 | 이기윤 | 2008.07.29 | 570 |
3141 | 쨍한 엘에이 | 오연희 | 2007.12.15 | 567 |
3140 | '님' 자를 빼자 | 김동욱 | 2008.03.13 | 566 |
3139 | 중앙일보[문예마당] "나이테"/오연희 | 이기윤 | 2008.08.05 | 564 |
3138 | 호박입니다. | LA호박 | 2003.05.30 | 562 |
3137 | 소풍날은 비오는 날 | 김동욱 | 2009.06.19 | 560 |
3136 | 기도는 하나님께만 드려야 | 金東旭 | 2009.01.14 | 559 |
3135 | 담임목사가 물러나야 | 金東旭 | 2009.02.25 | 555 |
3134 | 추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원주' | 오연희 | 2009.01.06 | 554 |
3133 | 7월의 인사 | 오연희 | 2009.07.08 | 549 |
3132 | <복날>[삼계탕] 드시고 강건하세요! | 이기윤 | 2008.07.18 | 547 |
3131 | 커피 한 잔의 여유 | 경안 | 2009.04.02 | 543 |
3130 | 불쌍히 여김을 받도록 | 金東旭 | 2008.12.03 | 541 |
3129 | 김동찬님/심심한 당신 | 미주시인소개 | 2003.06.25 | 541 |
3128 | 붉은 빛 열정 | 경안 | 2008.08.22 | 537 |
저 지금 사우스다코다 주에 있는 에버딘이라는 깡촌에 와 있습니다.
어제는 10시간 걸려 미시시피강의 시원(첫 출발 근원지)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주일이라
인터넷보며 예배드리고...
동욱님 흔적보고 반가움에 답글 올립니다.
그럼요..기쁘고 말고지요.
그동안 해도 바뀌고 기쁜일 아픈일...그래요. 그것이
우리의 일상사 겠지요.
정말 새해에는 어떤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네요.
동욱님도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려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욱 (2012-01-08 17: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