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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오연희
(2012-05-25 00:09:04)
동그라미님
동그란 이름만으로도
제방이 따끈해 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동그라미
(2012-06-08 07:47:42)
그대 와 나 무슨 사랑이 있을까요
가을 바람이 문풍지에 서로 스치는
바람의살결과같이 쓸쓸함 같은것을
오는 시작과 가는 끝이 있을까요
그져 허공에 맴도는 동그라미 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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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2012-05-25 00:09:04)
동그란 이름만으로도
제방이 따끈해 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동그라미 (2012-06-08 07:47:42)
가을 바람이 문풍지에 서로 스치는
바람의살결과같이 쓸쓸함 같은것을
오는 시작과 가는 끝이 있을까요
그져 허공에 맴도는 동그라미 인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