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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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복 나눠 드립니다.

2011.01.05 05:29

오연희 조회 수:342 추천:102

오연희 홈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게으름둥이가 늦은 새해 인사 올립니다. '좀더 열심히'라는말이 공수표가 되고 만 지난해였습니다. 그래도 변함없이 예쁘해주세요~~ 간절히 바라옵기는 님들의 가정에 계획하시는 모든 일 위에 복이 주렁주렁 열리길 바랍니다. 깊은 감사와 사랑으로... 2011. 1.5 오연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