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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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고마운 인사.

2009.01.22 04:32

달샘 해정 조회 수:504 추천:130

연희 아씨!
고마운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

그린색 반지 덕분에 늙어빠진 내손까지 이쁘다는 칭찬을 듣고...
이쁘고 맛있는  밥상을 차려놓고 초대할 날을 기다린다네
기도중에 기억해 다오.

엘에이의 겨울은 오다가 말았나?
찌부듯한 날씨...
건강 주의하고 더 이쁜 모습으로 다시만날때 까지 안녕.
거듭 고마움을.           엘에이 에서  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