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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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10.12.22 07:44

오정방 조회 수:315 추천:104

종씨 오연희 시인님.

벌써? 하는 사이 정말 벌써 12월도 하순에 접어드네요?
혹시 아세요? 왜 이리 세월이 빨리 가는지?
하여간 가는 세월을 어찌 사람이 막을 수 있겠습니까?
그저 따라가는 수 밖에요.

그리스도의 계절이지요?
즐겁고 기쁜 성탄절을 보내시고
대망의 신묘년을 맞이해서는
소원하신 모든 일이 다 술술 풀려지시기를!
그래서 만사형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12. 22
포틀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