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8 00: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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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8435 |
3107 | 고마운 인사. | 달샘 해정 | 2009.01.22 | 504 |
3106 | 바람견디기 | 구 자 애 | 2007.11.04 | 503 |
3105 | 이명박 대통령에 바란다 | 김동욱 | 2008.02.29 | 500 |
3104 | [한국일보] "열린마당"에 실린 글 | 이기윤 | 2008.02.12 | 500 |
3103 |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 큰 언니 | 2009.12.23 | 498 |
3102 | 가을편지 | 가을편지 | 2008.10.07 | 498 |
3101 | 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 | 큰 언니 | 2008.04.26 | 498 |
3100 | 대가들의 행진 | 뭉장 | 2007.10.14 | 497 |
3099 | 애심 [1] | 미주시인이상태 | 2012.05.17 | 496 |
3098 | 커피 향기 | 전 상 미 | 2009.09.24 | 493 |
3097 | 새 집으로의 이사를 축하합니다 //구슬 | kimheejooh | 2008.11.20 | 492 |
3096 | 보배로운 눈 | 김동욱 | 2008.03.24 | 492 |
3095 | 물 흐르고 꽃 피어난다 | 오연희 | 2007.11.19 | 492 |
3094 | 못 자국 만지며 | 오연희 | 2009.06.15 | 491 |
3093 | 눈물/문인수 시인 | 수지 | 2011.03.29 | 490 |
3092 | 생각이 나서 | 성민희 | 2009.02.07 | 490 |
3091 | 비가 | 미주시인 이상태 | 2011.11.05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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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 [동포의 창] 지문을 찍으며 / 오연희 | 이기윤 | 2007.08.11 | 487 |
3088 | 감사의 인사 | 정용진 | 2009.03.10 | 486 |
저 지금 사우스다코다 주에 있는 에버딘이라는 깡촌에 와 있습니다.
어제는 10시간 걸려 미시시피강의 시원(첫 출발 근원지)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주일이라
인터넷보며 예배드리고...
동욱님 흔적보고 반가움에 답글 올립니다.
그럼요..기쁘고 말고지요.
그동안 해도 바뀌고 기쁜일 아픈일...그래요. 그것이
우리의 일상사 겠지요.
정말 새해에는 어떤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네요.
동욱님도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려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욱 (2012-01-08 17: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