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가 넘쳐나는
추수감사절 맞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 앞에 놓여 있는, 고난으로 느껴지는 것들도
지나고 나면, 그것이 은혜였고 축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불평은...
조금 기다렸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불평은 조만간, 감사로 바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받은 많은 것들에 감사하며,
받은 것들을 나누며,
또...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는
그런 추수감사절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