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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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jay

아름다운 시집 보내주셨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해 죄송합니다.시어들이 너무 잘 조립되어 있어서 자주 자주 읽습니다."시차 속으로도 보고싶다면 욕심이라 탓 하시겠어요?
가을 하늘이 너무 푸른 아침입니다.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