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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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웬수 양버들?

2003.12.05 02:18

연희 조회 수:24 추천:5

어머...글제목이 좀 요상하게 됐네요..^^통과!!ㅎㅎ
제가요즘 어찌나 허둥대는지 도무지..
저답지가 않은거 있죠?
(어머!! 안믿는 눈치네...ㅋㅋㅋ)
이곳은 새벽에 안개가 자욱하니..
장충단 공원이 생각나는 아침나절 입니다.
평안하시지요?
명남님 부지런이야 알아줘야지요.
사업하랴 시쓰랴..그리고 이렇게
보고(?)하랴....ㅎㅎㅎ
김진학시인님도 연말에 바쁘실텐데..
감사드려요.

평안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