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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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Re..무덤덤한 이기분은..

2003.12.20 15:01

오연희 조회 수:24 추천:4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선생님을 뵙게 되어 올해가 더욱 따스했습니다.
그런데...
분명 새해가 며칠 남지 않았는데..
조금도 마음이 들떠거나 하지를 않으니..
이것이 도무지 무슨 징조인지요?
다른분들은 계획도 많고 그렇겠지요?
전...그냥..올해처럼 그렇게 사는것으로
만족할려고 합니다.

글을 통해서 오가는 다정한 마음들이
살아가는 기쁨중에
얼마나 큰것인지...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