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님...잘 들으셨죠?
마음놓고 오시기만 하면 되겠씹니다!!^^*

근데...미건 의료기가 뭐하는거예요?
구체적으로 밝히셔야지요.
그래야 배가 얼마나 아플지 준비 하고..
또 많이 아프면 재용님..
열받게 할꺼리 찾아나서던가 하지요.
그런데..그런 행운의 추첨에 잘 걸리는 사람은
따로 있더라구요.
전..정말 지독히 안돼요.
지난번 운좋게 하나 되긴 했는데..
세상에..미장원 사용 쿠푼이었어요.
제가 미장원 출입은 거의 안하거던요.
현찰이나 물건을 좋아하는데...쩝쩝^^

아니..근데 벌써 성탄잘 맞으라구요?
성탄까진 바쁘서 못오실거 같은..말씀을...
정말이예요?후후^^
어디...보자구요!!

힘찬 한주 되십시요!^^*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