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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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과분한 칭찬..

2009.01.30 14:18

연규호 조회 수:508 추천:117

과분한 칭찬입니다.
바쁜 내과 의사생활에 시간내서 하는 아마추어 소설입니다.
두 아들은 토렌스에 살며
USC와 만하탄 비치 로펌에서 각각 일합니다.
둘다 특히 둘째는 푸로 바이올린 전공입니다.
저의 웹에 들어 있는 바이올린은
고등학교 대학 시절의 연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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