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8
어제:
7
전체:
1,292,181

이달의 작가

아이고..너무 웃었더니 배가 고프....

2004.08.13 05:22

오연희 조회 수:27 추천:3

아이고...참말로..정말정말 미치겠네...ㅎㅎㅎ
녀이...정말 사람 왜 이렇게 웃겨여?
한참을 낄낄대느라 온몸에 진이 다빠지네...

가만..보니까...녀이 마눌님도 거의 녀이랑 비슷한
수준(교양이 있다 ..요런야거여...)인거 같으네.
하여튼 장단 잘맞춰가며 행복하게...사는 모습
누부야 흐뭇하데이...
아침부터 너무 웃었더니 배가 고푸네..ㅋㅋㅋ

오늘은 녀이가 내 동상인거시 자랑시러브서 죽것써!!
근데..빤스는 입거레이..^깔깔^^
오늘 하루종일 녀이 코메디가족 상상하며
즐겁게 지낼거 같으니..
참말로 고마우이..녀이..

마눌님께도 안부전해주라마..

내도 같은 생각이니께 힘내라카고...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5
3107 그럼 나도 쓸만한 남자? 정재용 2003.12.05 26
3106 Re..훌륭하신 분이시군요. JK 동감 2003.12.04 26
3105 Re..ㅋㅋㅋ 오연희 2003.12.15 26
3104 Re.아무래도 진학이행~님먼저~ 뜰기 2003.12.16 26
3103 Re..저도.. 오연희 2003.12.20 26
3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윤옥 2004.12.30 27
3101 뒷북이에요. 오연희 2004.12.22 27
3100 잊을수가 있나요? 오연희 2004.09.20 27
3099 아양 좀 떨었지요. 오연희 2004.09.07 27
3098 넘지 말아야할 선. 김예년 2004.08.24 27
3097 사르륵이는 정겨움... 하키 2004.08.16 27
» 아이고..너무 웃었더니 배가 고프.... 오연희 2004.08.13 27
3095 띨띨한 누부야 오연희 2004.08.09 27
3094 수박 드심시오. 김진학 2004.08.06 27
3093 새집, 새느낌 file 난설 2004.07.31 27
3092 꼬리보다는 불야성이... 오연희 2004.07.30 27
3091 Re.. 원샷? 짱아 2004.07.09 27
3090 Re..이번 주제는... 희야 2004.07.09 27
3089 Bon Voyage... 두울 2004.06.09 27
3088 우리집에 가 볼래요 청월 2004.03.0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