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11
전체:
1,292,184

이달의 작가

저는 지금

2010.02.20 15:32

오연희 조회 수:478 추천:120

이런저런 개인적인 일들로 한국에 와 있습니다.
미국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얼마전 송상옥미주문협전 회장님에 이어
박영호평론가선생님 소천)이 얼마나 저를 놀라게 하는지...
멀리서나마 명복을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모든 인연들이 더욱 소중하게
여겨지고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고백하고 싶습니다.

오연희 문학서재를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시는 분들
그냥 다녀가시는 분들..까지 모두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오연희드림.

2010.2.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5
3087 보약(補藥)에 대하여 - 2 - 김진학 2004.02.27 27
3086 Re..찜맛없는..답변.. 오연희 2004.02.27 27
3085 Re..바람과의 동행 오연희 2004.02.20 27
3084 Re..진작에... 쨩아 2004.02.18 27
3083 Re..놀라운 일이지요! 오연희 2004.02.14 27
3082 Re..괜찮은데.. 오연희 2004.02.10 27
3081 결말이 슬프게 나기때문이겠죠? 하얀나비 2004.02.03 27
3080 고마웠어요 이윤홍 2004.01.31 27
3079 Re..외람되지만.. 오연희 2004.01.26 27
3078 설날 아침부터 문인귀 2004.01.22 27
3077 탈출을 꿈꾸며.. 타냐.. 2004.01.22 27
3076 Re..살려주라~~ 연희 2004.01.20 27
3075 새해 아름다운 음악으로 시작합니다 김진학 2004.01.03 27
3074 Re..휴~ 김예년 2004.01.06 27
3073 Re..살가운 존재.. 연희 2003.12.05 27
3072 다모DVD 정재용 2003.12.04 27
3071 짬뽕은 제가... 두울 2003.12.07 27
3070 Re..잉! 거시기를 아세요? 오연희 2003.12.03 27
3069 Re..득도라구요?...ㅎㅎㅎ JK 동감 2003.12.03 27
3068 3부(마지막편)입니다. 뜰기 2003.11.28 27